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세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유로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모빌리티 생태계를 지속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청정하고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를 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동력원으로 삼기 위해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했으며, 에너지 신사업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탄소중립 전략을 부품 구매부터 제조, 물류, 운행,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는 모든 가치 사슬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체제로의 완벽한 전환과 함께 완성차를 생산하는 과정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대폭 높이고 해양 생태계의 조성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재생에너지에 비해 공급과 저장이 용이한 수소는 미래의 에너지 솔루션 측면에서 매우 가치가 높은 청정 에너지원입니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와 선박, 열차와 같은 기존 이동수단은 물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와 같이 미래에 쓰일 다양한 영역의 모빌리티도 수소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