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의지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 'Move for Our Planet, People, Community'의 3대 중장기 방향성을 토대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책임 체계를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과 인류의 진보를 위해 '올바른(Right)' 생각과 행동을 실천합니다. 창립 이후 줄곧 사람들의 '이동(Move)'을 돕고 세상의 '변화(Movement)'를 만들어 온 현대자동차그룹에게 'Move'는 헤리티지인 동시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는 구심점 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올바르게 움직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꿈꾸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은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추구해야 할 의무이자, 인류와 지구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연환경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세대에게 잠시 빌려온 삶의 터전을 더 나은 모습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사회 구축 등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귀중한 지구의 자연자본을 보호하고, 친환경적 사업장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및 상쇄, 재생에너지 발전 및 생산을 위한 투자, 전동화 차량 전환,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수소 비전 달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그룹의 가치사슬 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범지구적인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원이 채굴, 생산, 소비, 폐기되는 단순한 ‘선형경제(Linear Economy)에서 벗어나, 재생 및 재활용을 통해 자원이 지속적으로 선순환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지향합니다. 제품의 ‘기획-디자인-조달-생산-유통’ 단계에 걸쳐 투입되는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 후 폐기되는 제품의 회수와 재활용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별화된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제품&서비스를 확대하여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내연기관 차량의 EV, HEV, PHEV, FCEV 등으로의 적극적인 전동화를 중심으로, 건설/운송/금융 등 그룹 내 주요 산업에서의 지속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기오염, 수질오염, 유해화학물질 등의 배출을 저감하고, 고객 및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국가별 환경 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부정적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 생산/운송공정 효율화, 대체자원 발굴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업장 조성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구성원을 존중하며, 그들의 가치를 높여가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개인의 발전이 기업의 성장이 되고 나아가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임직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고, 지속적인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성장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권 보호 및 존중을 통해 구성원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모든 사업장의 안전보건 내재화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갑니다. 또한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평등하고 자율적이며 창의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 구현을 지향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성과 포용성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더 나은 미래와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성별, 인종, 민족, 국적 및 문화적 배경, 연령, 개인의 성 정체성, 정치적/종교적 신념 및 기타 다양성 요소에 따라 차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더 나아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다양성은 우리의 구성원, 고객,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 등 모든 사업적 활동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가치이며, 사회적 변화를 적극 반영하여 이러한 요소들이 우리의 조직문화에 내재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글로벌 사회에서 기업의 인권경영에 대한 요구는 자율적 준수를 넘어 법제화 및 규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EU는 ‘기업 공급망 인권침해 및 강제노동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UN에서는 ‘신기술과 인권’ 결의안을 발표하며, 인권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인권경영 패러다임의 대전환에 맞춰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함과 동시에 사업 운영에 따른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관련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인권헌장’을 도입하였으며, 이에 따라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인권 리스크 평가 및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창의적이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전적 실행이 일상화될 수 있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진단 결과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양방향 소통이 활성화되는 기업문화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리더 중심의 변화·실천 강조와 함께 전 임직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직 내 비효율을 제거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룰 것입니다.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도입과, 성과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성장과 목표 달성이 조직의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역량개발이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임직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사업 성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임직원 개개인이 역량 및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학습지원제도 운영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함께 학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임직원 주도의 성장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급변하는 산업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기술 분야 우수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건강과 보건을 보장받을 권리,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존중합니다. 산업 내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위험기계 및 설비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유해 물질에 의한 위험을 사전방지함과 더불어,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보건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안전보건 리더십 확보’, ‘근로자의 안전보건 참여 확대’, ‘안전보건 리스크 철저한 관리’를 통해 양질의 안전한 일자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올바른 변화를 추구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앞선 생각과 도전정신으로 기술을 진보시켜 사람과 기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시선은 언제나 ‘인류’에 맞춰져 있습니다. 경계를 허문 기술의 개발과 융합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신뢰성을 향상시켜 고객가치를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 임팩트 확산과 미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개인의 자유로운 이동, 사회의 안전, 지구의 건강한 지속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동’, ‘안전’, ‘친환경·미래세대’ 영역별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7년 11월 설립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람을 중시하고 신뢰를 기본으로 여기는 설립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기업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설립자의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재단'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의 관심과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속 숨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FREE MOVE | SAFE MOVE | SUSTAINAVLE MOVE |
|---|---|---|
| 기프트카 | 로드 투 리멤버 | 해피무브 |
| 휠셰어 | 소방관 회복지원차 | 현대점프스쿨 |
| E-share | 부상군인 재활지원 | 키즈마린파크 |
| 지금은 충전중(ACR) | 아이케어 | 아이오닉 포레스트 |
| 초록여행 |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
| 드림카 | 현대 호프온휠스 | 오션클린업 |
| 투명우산 나눔활동 | 하모니움 | |
| 화물차 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 청소년 공학 리더 | |
| H형 빛나는 도로 | H-네이처가든 | |
| 재난안전 사회공헌 | 기프트하우스 Plan Bee | |
| 기프트하우스 | 가죽 시트 업사이클링 | |
| 이음마켓 | 가치걸음 | |
|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 철길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 |
| 세이프업 캠페인 | 1사1교 금융교육 | |
|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 |
|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 | ||
| S.O.S 공모전 | ||
| 안전목욕탕 |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연결하고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든 가치의 중심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고객가치 실현은 다양한 사업과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순간에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새로운 시대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각 그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UAM, 메타버스 등을 연결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키워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경험을 혁신적으로 차별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앞서 해결책을 도출하는 서비스의 고도화, 고객 서비스 마인드 강화로 보다 진화한 고객가치를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결점 · 무결함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라는 품질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법적 요건부터 고객의 요구까지 포괄하는 통합 품질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의 기획 ·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선제적인 품질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구현함으로써 품질분석 고도화, 고객 요구 · 개선을 위한 시간 단축, 업무효율 증대를 통한 제품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에 잠재되어 있는 환경, 안전/보건, 노동/인권, 윤리기준 준수 등의 리스크를 평가 • 관리 • 개선하는 공급망 ESG 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ESG성과개선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원재료 조달과 관련하여 분쟁지역의 광물 채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과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고자 협력사와 공동으로 국제 기준(OECD Due Diligence Guidance for Responsible Supply Chains of Minerals from Conflict-Affected and High Risk Areas 등)을 기반으로 원재료 조달 과정의 윤리성•투명성을 증진시키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를 여는 원동력은 인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핵심 미래 분야에서 청년 인력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며, 그룹사 인턴십 기회 제공, 연구장학생 등 산학협력 추진, 이공계 미래기술 직무교육,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특히 로보틱스나 UAM, 전기차, 수소에너지, 자율주행 등의 신사업 분야의 일자리는 청년세대에게는 희망과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영역에서 선순환이 이뤄져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