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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츠클래스’ 참여 교사 모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츠클래스’ 참여 교사 모집

  • 영국 선진 창의예술교육 교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50명 모집
  • 일반 교과목에 창의예술교육을 융합하여 학생들의 창의성, 표현능력 향상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교육 현장의 혁신적인 창의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금)부터 5월 7일(목)까지 ‘2026 CMK아츠클래스’에 참여할 초등교사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MK 아츠클래스’는 재단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신체 움직임과 예술적 요소를 일반 교과목에 융합한 영국식 창의예술 교육법을 국내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연수를 넘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창의예술교육 교사 플랫폼’ 구축을 지향한다.

 재단은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국 통합 교육 전문기관 ‘Artis(아티즈)’,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파트너인 아티즈는 음악, 무용, 연극을 넘나드는 통합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학습 능력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한 비영리 기관이다. 영국 전역 공교육에서 검증된 아티즈의 교수법은 한국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형태로 참여 교사들에게 전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진행되는 4박 5일 ‘여름 연수’로 시작된다. 영국에서 방한한 8명의 아티즈 멘토단이 직접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며, 모집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교사 총 50명이다. 모집 부문은 ▲신규 교사 트랙(30명), ▲알럼나이 교사 트랙(기수료자 14명), ▲한국 멘토 육성 트랙(기수료자 6명)이다. 연수 종료 후에도 교과과정 공동연구, 소그룹 활동,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별도 심사를 통해 우수 교사에게는 2027년 1월 영국 런던 초등학교 방문 및 현지 멘토링 등 글로벌 심화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CMK 아츠클래스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사들의 고충을 나누는 정서적 지지와 새로운 교육 방법론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창의적 변화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교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5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5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한 모집 요강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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