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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고 ‘스카이박스 브랜딩 룸’ 오픈

전북현대,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고 ‘스카이박스 브랜딩 룸’ 오픈

  • 라이프스타일 결합한 ‘체험형 프리미엄 관람석’으로 탈바꿈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하 전주성)을 단순한 축구장을 넘어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전북현대는 오는 26일,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와 협업하여 전주성 내 스카이박스를 브랜드 체험 중심의 ‘브랜딩 룸’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브랜딩 룸은 경기 관람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전북현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장 경험 혁신’의 일환이다.

스카이박스는 경기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관람 환경과 함께 프라이빗한 공간성을 갖춘 좌석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패션·뷰티 브랜드 체험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람 콘텐츠로 기존의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무신사 스탠다드 룸은 블랙 앤 화이트와 메탈 소재를 활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특히 공간 내에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체험존’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은 90분간의 혈투를 즐기는 동시에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전북현대와 무신사 스탠다드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구단 유니폼 및 굿즈 래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신뢰를 쌓아온 양사는, 이번 오프라인 공간 조성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구단은 이번 협업을 통해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과 여성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스타디움 환경을 제공하고, 무신사 스탠다드는 호남권 거점인 전주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공간 운영에 머무르지 않고, 올 하반기 중 전북현대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전북현대 X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뷰티 상품을 출시하여 팬들에게 구단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전주성은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팬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머물고 싶은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무신사 스탠다드와의 협업은 우리 구단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선도 구단’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팬들의 관람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 룸은 전북현대모터스FC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기 7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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