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대표 박한수)는 천안도시공사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그 마지막 거점인 천안종합운동장 내 3개 구역에 100kW급 급속 충전기 총 3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 지난 5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지난 2024년 4월, 천안시 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천안도시공사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천안시 내 주요 거점 11곳(천안종합운동장, 한들문화센터, 태조산공원, 노태공원, 관내 공영주차장 7곳 등)을 선정해 총 59기(급속 48기, 완속 11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문을 연 천안종합운동장 충전소는 3개 구역에 나뉘어 설치된 100kW급 급속 충전기 총 30기 규모로, 이번 협력 사업 중 마지막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충전 갈증을 크게 해소하고, 대규모 행사 시에도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안도시공사 신광호 사장, 김진수 본부장, 이계동 문화체육부장, 김영겸 재난안전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박한수 대표, 권순상 EVC사업본부장, 조윤석 사업개발팀장, 김태범 경영전략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박한수 대표는 "천안도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천안시 곳곳에 59기의 충전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 운영과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 업력을 자랑하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전국에 약 4,000여 기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수준인 98% 로밍 제휴를 통해 전국 45만여 기 충전기 중 약 44만 기를 ‘해피차저(HappeCharger)’ 멤버십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