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이동수단과 도시 인프라의 실시간 연결,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에 서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로봇 기술은 생산·건설·안전·배송·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과 AI 기반 서비스 로봇은 작업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으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은 자율 인지·판단·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거대행동모델을 결합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협업하는 로봇 환경을 구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PBV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목적에 맞게 맞춤형 차량 및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비즈니스 & 라이프스타일 공간' 으로 확장 가능한 신개념 모빌리티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베리에이션의 차량 생산을 위해 유연한 PBV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SDV, 자율주행 같은 미래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로서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AAM(Advanced Air Mobility)은 도심 내 이동 효율을 극대화해 메가시티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와, 주요 도시 거점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를 포괄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개념입니다. 현대차그룹은 AAM 시장 개척을 위해 배터리, 로보틱스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글로벌 항공 산업의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현대차그룹은 ‘타고 움직이는 모든 것’을 만들고 연결하며 인류의 평화롭고 편안한 삶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서 다양한 이동 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유기적으로 통합해, 모빌리티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