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엔지니어링-굿윌스토어, 사내 팝업스토어 오픈…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10년 동행’

AI가 이 기사를 요약했어요 AI 기술을 활용한 요약 서비스입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본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굿윌스토어와 함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의류·생활용품·식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양사는 2017년부터 신규 점포 개관 후원·물품 기증 캠페인·봉사활동 등을 통해 '기부-일자리-자립'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을 함께 이어왔다. 후원 점포 3곳에서는 현재 발달장애인 25명을 포함한 4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는 굿윌스토어 운영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수도권 물류센터 구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요약 서비스입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본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굿윌스토어, 사내 팝업스토어 오픈...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10년 동행'-main

  • 27(수)~28(목) 이틀간,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 행사
  • 현대엔지니어링-굿윌스토어, 2017년부터 장애인 자립 지원 위한 활동 지속… ‘기부-일자리-자립’의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 구축
  • 신규 점포 개관 후원 넘어 물류센터 구축 후원까지 확장…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고도화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굿윌스토어와 함께 27일(수)부터 28일(목)까지 이틀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발달장애인과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대한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사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및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굿윌스토어는 2017년부터 10년째 장애인 자립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내 팝업스토어를 포함해 양사는 ▲신규 점포 개관 후원 ▲물품 기증 캠페인 ▲임직원 물품분류 봉사활동 등 ‘기부-일자리-자립’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발전시켜 왔다.

특히 ‘신규 점포 개관 후원’은 굿윌스토어의 신규 매장 설립을 직접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 후원으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처음 진행했다. 2020년 굿윌스토어 9호점인 일산점의 개관 후원을 시작으로 2022년 탄현점, 2024년 백석점 개관을 차례로 지원했다.

현재 해당 3개 매장에서는 발달장애인 25명을 포함해 총 4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후원이 실제 발달장애인의 고용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구축한 대표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신규 점포 확장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굿윌스토어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도권 내 물류센터 구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신규 점포 개관 후원을 시작으로 타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굿윌스토어 매장이 48호점까지 빠르게 늘어나 물품 분류와 보관 등을 위한 물류센터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 참여 기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물품 기증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가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고용과 연결되어 경제적 자립 기반 형성에 기여한다.

지난 4월 진행된 2026년 상반기 물품 기증 캠페인도 기증 물품 6,640점이 모이는 등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0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7,385명, 기증 물품은 약 14만 5천 점에 달하는 등 임직원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물품분류 봉사활동’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임직원의 신청을 받아 수도권 내 굿윌스토어 10개 지점에서 물품 분류 및 매장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준 임직원 약 1,200명이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통해 지난 10년간 사내에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됐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윌스토어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참여와 장기적인 지원이 굿윌스토어의 자립 기반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원 사례가 여러 기업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텍스트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