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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UNDP, 아태 국가대표 임팩트 기업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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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UNDP 서울정책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아태지역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프러너'가 네트워킹 행사 및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선발된 20개 팀이 3개월간 온라인 액셀러레이션을 거쳤으며 최종 10개 팀이 투자자와 파트너 기관 앞에서 솔루션을 검증받았다. 데모데이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순환경제·헬스케어·디지털 포용 등 SDGs와 직결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상을 받았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글로벌 임팩트 기업가 육성과 임팩트 생태계 확산을 위해 UNDP 서울정책센터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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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UNDP,  아태 국가대표 임팩트 기업 데모데이 개최-main

  • 기후테크부터 디지털 포용까지… 아태지역 10개국 스타트업 혁신 솔루션 발표
  • 현대차 정몽구 재단·UNDP, 글로벌 임팩트 생태계 조성 박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과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소장 앤유프너)가 공동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하 아태지역)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네트워킹 행사 및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출범 이후 아태지역 10개국(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태국, 필리핀, 파키스탄, 몽골) 임팩트 스타트업 20개 팀이 선발돼 3개월 간 온라인 액셀러레이션을 거쳤으며, 6월 온라인 IR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5개국 10개 팀이 서울 네트워킹 행사와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 10개 팀은 ▲Nicha Carbon Capture Co., Ltd.(태국) ▲SUDrain Co., Ltd.(캄보디아) ▲Stratetics Experts Sdn Bhd(말레이시아) ▲Global Cerah(말레이시아) ▲ Arummi Foods(인도네시아) ▲Elevarm(인도네시아) ▲NUSEUM Inc.(한국) ▲Seoul Labs Co., Ltd.(한국) ▲iGENETECH Inc.(한국) ▲DEAFNURI Inc.(한국)이다. 기후위기 대응, 순환경제, 헬스케어, 디지털 포용 등 SDGs와 직결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7월 6일에는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는 결선에 오른 10개 기업을 비롯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CMK 임팩트러너' 출신 선배 창업가, 임팩트스퀘어·UNDP 주관 프로그램 ‘SDG Sprint’출신 국내 창업가, 밴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아태지역 신생 임팩트 스타트업과 국내 선배 사회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경험과 당면 과제를 솔직하게 나누는 피어 멘토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국가와 업종을 넘어 구체적인 고민과 해법을 주고받았다 

7월 7일에는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데모데이가 열렸다. 지난 3개월간 아태지역 창업가들이 이뤄낸 성장을 짚으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UNDP 서울정책센터의 앤 유프너 소장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은 국경을 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도전한 10개 기업에 지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했다. 10개 기업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투자자와 파트너 기관 앞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직접 검증받았으며, 발표 후에는 부스 전시를 통해 심층적인 대화를 이어나갔다. 

심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UNDP 서울정책센터 앤 유프너 소장,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CVC Capital Partners 김철환 대표, Korelya Capital 나영주 이사, 법무법인(유한)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이준희 소장 등 임팩트 투자 및 개발협력 분야 전문가 6인이 맡았다. 시상은 △ UNDP 서울정책센터가 수여하는 대상 'Grand Award'(1개 팀)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수여하는 최우수상 'Excellence Award'(1개 팀) △ CVC Capital Partners가 시상하는 특별상 'CVC Innovation Award'(2개 팀)로 구성됐다.

'Grand Award'는 ▲SUDrain Co., Ltd.(코코넛 섬유 기반 바이오필름 여과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폐수 처리 시스템으로 캄보디아 수질오염·공중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에 돌아갔다. 'Excellence Award'는 ▲Arummi Foods (캐슈넛 기반 식물성 우유 브랜드로 인도네시아의 유당불내증 인구의 식품 접근성 확대 및 소농 소득 안정에 기여)이 수상했다. 'CVC Innovation Award'는 ▲Seoul Labs Co., Ltd. (AI·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플랫폼 'SuperWallet'으로 금융·공공서비스 소외계층의 제도권 포용 확대에 기여)와 ▲DEAFNURI Inc. (수어 기반 접근가능 관광 플랫폼으로 청각장애인의 여행 자립성 향상과 경제적 기회 창출에 기여)이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전지구적 사회난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임팩트 기업가 육성과 임팩트 생태계 확산을 위해 UNDP 서울정책센터와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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