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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비치는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공장 모습 석양이 비치는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공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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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시리즈 ①] 김혜인 인사실장 인터뷰: 현대자동차그룹은 왜 지금, 기술 인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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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9월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현대차·기아·보스턴 다이나믹스·모셔널·포티투닷과 북미 현지 법인이 참여하는 그룹사 최초의 통합 글로벌 테크 탤런트 행사다.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은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작동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시스템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톱티어 테크 리더 영입과 새만금 AI 수소 시티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술 인재들이 실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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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제 산업과 물리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엔지니어들을 위한 자리가 있다. 바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이다. 이곳에 참석할 현대차그룹의 테크 리더들과 만나 그룹의 비전과 기술 인재에 관한 인사이트를 들어봤다.

밤낮없이 코드를 짜고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더 빠른 AI 모델을 개발하고, 전 세계가 놀랄 만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해 내는 일은 이제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에게 매우 익숙한 일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기술이 실제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현실의 변화를 끌어낼 수 없다면, 진정한 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빅테크의 한복판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도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양한 기술과 사업 역량,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인재들의 커리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자리다. 오는 9월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HMG Tech Talent Forum 2026)이 바로 그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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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은 현대자동차·기아·보스턴 다이나믹스·모셔널·포티투닷, 그리고 북미 현지 법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 글로벌 테크 탤런트를 논의하는 그룹사 최초의 자리다. 그리고 이번 포럼은 그룹을 대표하는 테크 리더들이 전 세계의 뛰어난 기술 인재들과 직접 만나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고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이 자리를 대표하는 4명의 리더를 미리 만나 그룹의 비전과 기술 인재에 관한 인사이트를 들어봤다.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현대차그룹 인사실장(CHRO) 김혜인 부사장이다. 김혜인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인사 전반을 이끄는 최고인사책임자로 PwC 등 컨설팅 회사를 거쳐 BAT 본사 CHRO를 역임한 글로벌 HR 분야의 전문가다. 2024년 초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로는 글로벌 테크 리더 영입과 조직 혁신을 통해 그룹의 비전 달성을 촉진하는 전략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서재 공간에서 인터뷰 중인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현실을 바꾸는 ‘지속 가능한 Loop’를 가진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패러다임이 하루가 다르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현대차그룹은 여전히 자동차 회사라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AI 및 소프트웨어 인재의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현대차그룹은 훨씬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곳이다. 현대차그룹의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리더의 시선에서, 전 세계 기술 인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일까? 김혜인 부사장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아우르고 탄탄한 실행력을 가진 현대차그룹의 시스템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넘어 부품, 철강, 건설, 금융 등 다양한 계열사로 구성된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고, 55개 주요 사업 영역에서 32만 명이 넘는 인력을 바탕으로 기술을 실제 산업으로 구현할 수 있는 규모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 제조, 물류, 수소 에너지까지 서로 다른 산업과 역량이 연결되며 시너지를 만들고,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그룹 내에 실제로 연결된 이 구조는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경쟁력 중 하나다.

액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현대차그룹 김혜인 인사실장 모습

이 점은 기술 인재에게도 중요하다. 한 분야에 머물지 않고, 기술이 다양한 사업과 만나 현실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김혜인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이 기술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예전에는 기술 그 자체에 주목했다면, 지금은 그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현실에서의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는 기술 인재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개발한 AI 코드가 실제 자동차와 첨단 로보틱스 디바이스에 탑재되고, 스마트 팩토리의 제조 및 물류 현장, 그리고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현실 세계의 모든 가치 사슬(Value Chain)과 직접 연결되어 움직인다는 점은 기술 인재에게 아주 중요하다. AI가 스스로 판단해 물리적 디바이스를 움직여 데이터를 생성하고, 그 데이터가 다시 모델을 개선하는 과정을 루프(Loop)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루프를 한 그룹 안에서, 현장 단위까지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도 흔치 않다. 김혜인 부사장은 이를 두고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현대차그룹 기술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구성된 테크 탤런트 포럼 이미지

“현대차그룹이 구축하는 기술 생태계는 연구실의 깔끔한 데모 형태로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엔지니어가 개발한 모델은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가득한 실제 환경에 곧바로 투입됩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시간 피드백과 고품질의 엣지 데이터(Edge Data)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델을 다시 정교하게 고도화하는 일련의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이 루프를 통해 기술의 수준을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그 과정에 참여하는 개발자의 기술적 관점과 시야 또한 새로운 차원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톱티어 인재들이 현대차그룹을 선택한 이유

기술 인재들이 주목해야 할 현대차그룹의 경쟁력은 최근 글로벌 톱티어 테크 리더들이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소식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올해 1월, 현대차그룹은 신임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사장을 영입했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 개발의 핵심 멤버로 자율주행 체계의 토대를 마련해 테슬라 최고 기술 인재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2017년 엔비디아로 옮긴 후에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입사 6년 만에 부사장에 오르며 젠슨 황과 직접 소통하는 핵심 임원 그룹에 합류했던 인물이다.

발표 중인 박민우 사장(왼쪽)과 밀란 코박 자문(오른쪽)

최근 현대차그룹에는 박민우 사장(왼쪽)과 밀란 코박 자문(오른쪽) 등 글로벌 톱티어 테크 리더들이 합류하고 있다

같은 시기,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그룹 자문 및 보스턴 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그는 약 20년간 소프트웨어·하드웨어·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테크 리더로, 2016년 테슬라에 합류해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 ‘오토파일럿’ 개발에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 최근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개발을 총괄했다.

두 리더 모두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현 과정까지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이들은 현대차그룹을 선택한 이유도 같다. 두 리더는 피지컬 AI를 구현할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시스템과 실행력에 주목했다. 밀란 코박 자문은 “현대차그룹은 최신 AI 기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로보틱스 역량, 그리고 이를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민우 사장 역시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고 말했다.

두 글로벌 테크 리더의 합류는 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와 AI, 자율주행을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현대차그룹이 함께하고자 하는 인재는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상용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김혜인 부사장이 말하는 기술 커리어의 본질 역시 다르지 않다. 

“전체 커리어에서 무엇을 만들어봤는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바뀌는지 경험해본 것은 훨씬 큰 자산이 됩니다. 이처럼 밀도 높은 경험이 쌓이면 문제를 보는 시야도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 

기술의 융합이 만드는 내일,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프로젝트

피지컬 AI 시대에 현대차그룹의 경쟁력이 발휘될 구체적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올해 2월 발표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프로젝트(이하 새만금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PEM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인프라, AI 수소 시티를 한 자리에 구축한다.

새만금 프로젝트 조감도

새만금 프로젝트 조감도. 출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홍보 웹사이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AI 데이터센터에는 1단계로 5만 장 규모의 GPU가 도입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영역의 핵심 데이터 학습을 담당하고,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양산과 부품 파운드리를 책임진다. 200MW급 PEM 수전해 플랜트는 청정 수소를 대규모로 생산하고, 이 모든 인프라는 AI 수소 시티 안에서 하나의 도시 단위 생태계로 연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2028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이는 실제 인간이 거주하고 활동하는 환경 안에서 AI, 로보틱스 제조 역량, 대규모 생산 능력,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 현대차그룹의 모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려는 시도다. 아울러 글로벌 기술 인재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들이 현실의 삶을 어떻게 안전하고 윤택하게 만드는지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김혜인 부사장은 새만금 프로젝트가 기술 인재들에게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현대차그룹은 모든 기술이 처음부터 함께 호흡하고 작동하도록 정밀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의 가능성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 기술이 인간의 삶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새만금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 것인지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구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제 더 이상 특정 모빌리티 제품을 잘 만드는 전통적인 제조사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AI가 현실 속으로 들어오는 다음 단계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할과 영향력을 더 넓게 확장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서가와 소파가 있는 공간에서 인터뷰 중인 김혜인 인사실장 모습

현대차그룹이 기다리는 인재상

그렇다면 현대차그룹이 미래의 기술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그려나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기술 인재들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김혜인 부사장은 HR 리더로서 가장 예리하게 바라보는 핵심 요소를 ‘시야’, ‘협업’, ‘도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한다.

소파에 앉아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혜인 인사실장 모습

“단편적인 기술 스택이나 주어진 직무 안에 스스로를 가두는 인재보다, 내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전체 시스템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이를 확장해보고자 하는 시야와 호기심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협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터 로보틱스, 제조 공정, 미래 친환경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밸류체인을 보유한 곳이다. 서로 다른 영역이 맞물려 돌아가는 환경에서는 한 사람의 역량만으로 풀리는 문제는 거의 없다. 문제를 함께 파악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열린 마음으로 협업하여 난제를 함께 돌파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김혜인 부사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원 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세 번째 키워드는 도전이다. 

“정해진 답을 안전하게 찾는 사람보다는, 새로운 문제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려는 단단한 의지와 태도를 가진 글로벌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혜인 부사장은 현대차그룹 합류를 고민하고 있는 전 세계의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앞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고, 어디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과 일하고 싶은지’를 꼭 한 번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테크 인재의 커리어 여정은 단순히 연봉 조건이나 다음 회사의 간판을 선택하는 단편적인 과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어떤 문제의 맥락 속에서 경험을 쌓을 것인지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자신이 마주할 문제가 충분히 복잡하고 현실적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향후의 커리어를 이끌고 나가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아울러 복잡하고 넓은 영역의 기술일수록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이 질문에 대해 도출한 자신의 답변이 선명하다면, 현대차그룹뿐 아니라 어디서든 자신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유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파에 앉아있는 김혜인 인사실장 모습

9월, 산호세에서 마주할 현대차그룹의 비전

이번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의 의미도 같은 선상에 있다. 이 포럼은 일반적인 채용 행사를 넘어 현대차그룹이 어떤 기술 비전과 과제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개인의 커리어가 얼마나 깊고 넓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설계됐다.

키노트와 리더스 패널 토크에서는 그룹 차원의 기술 방향성을 이해하고, 전문가와의 교류 세션에서는 실제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실제 전시된 기술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이해의 폭을 넓히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그 곁을 채우고 있는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김혜인 부사장은 다가오는 9월,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열릴 기술 인재들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확신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 2026’ 메인 이미지

“HMG 테크 탤런트 포럼에 오실 때, 현대차그룹의 모든 기술과 비전을 미리 다 이해하고 오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현장에서 우리의 테크 리더들과 대화를 나누고 실제로 구현된 기술의 실체를 눈앞에서 직접 확인하신다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가졌던 기준과는 다른 관점에서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커리어 측면에서의 가치를 명확하게 판단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스마트 팩토리와 자동화 생산 공정을 보여주는 산업 현장 이미지 구성

스마트 팩토리와 자동화 생산 공정을 보여주는 산업 현장 이미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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