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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싣고 달리는 모빌리티, 기아가 그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새로운 풍경

  • 기아
  • 2026.07.09
  • 분량6min
  • 조회수 156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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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 세계 9개국 유소년 63명으로 구성된 '49번째 팀'을 선보이며 공인구 전달 프로그램(OMBC)을 확장했다. 티에리 앙리 등 축구 레전드가 코치로 참여한 'OMBC 컵'을 통해 국경을 넘어 교류하며 실제 월드컵 무대에서 경기 전 공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아는 텔루라이드·EV9 등 총 660대 차량으로 선수단과 팬 이동을 지원하고 로스앤젤레스·밴쿠버에서 약 70대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며 팬 존에 3개국 연대를 상징하는 삼각형 모티프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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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FIFA 월드컵 2026™ 현장에 기아가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축구 스타들과 유소년 꿈나무들이 함께한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로 구성된 ‘49번째 팀’ 프로젝트부터 북미 대륙을 누비는 660대의 모빌리티 스쿼드, 그리고 팬들과 교감하는 전시 공간까지. 기아는 모빌리티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모두를 연결합니다.

2026년 여름, 북중미 대륙의 거대한 스타디움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든 축구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얼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서려 있고, 관중석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매 경기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누구보다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 아이들의 당당한 걸음걸이입니다.

가슴에 기아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유소년 대원들은 이번 대회의 정수가 담긴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가 놓인 보관대로 향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꿈과 열망이 응축된 공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들어 올립니다. 주심에게 공을 건네는 그 짧은 찰나, 아이들의 눈빛은 설렘을 넘어 확신으로 빛납니다. 기아가 제안하는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이 미래 세대의 가슴속으로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연결하고 미래 세대에 영감을 전하는 차별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연 기아가 이번 월드컵에서 그려 나가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특별한 스토리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48개국을 넘어선 화합의 이름, 49번째 팀(The 49th Team)

FIFA 월드컵 2026™은 사상 최초로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어 유례없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대진표에 없는 또 하나의 특별한 팀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로 구성된 ‘49번째 팀(The 49th Team)’입니다. 49라는 숫자는 48개 참가국에 ‘축구로 하나 된 미래 세대’라는 ‘하나’의 가치를 더한다는 기아의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49번째 팀은 월드컵 본선이 시작되기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갤럭시 파크(Galaxy Park)에서 월드컵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월드컵 파트너십의 핵심인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이하 OMBC) 프로그램을 확장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 컵’을 통해서였죠. OMBC는 월드컵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FIFA 공식 파트너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갖고 운영 중입니다.

기아는 단순히 공을 전달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OMBC에 참가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교류할 수 있도록 ‘49번째 팀’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팀 구성을 위해 기아는 전 세계 법인·대리점을 통해 공정한 오디션을 진행해 선수들을 선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9개국에서 선발된 63명의 유소년 꿈나무들이 모였습니다.

그라운드에서 유소년 선수들은 서로 승패를 겨루며 경쟁하기보다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축구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했습니다.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가 이어지는 내내 선수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대신 도전의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의 살아있는 전설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가 직접 헤드 코치로 참여했으며, 각 참가국들의 월드컵 레전드들도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전설적인 스타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으며 잔디 위를 누빈 경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평생 잊지 못할 ‘영감의 순간’으로 각인되었을 것입니다. 기아는 승패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결과보다 ‘연결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라운드를 뛴 유소년 선수들은 이제 실제 월드컵 무대에서 경기 전 공을 전달하며 월드컵의 열기와 떨림을 깊게 경험합니다.

49번째 팀의 감동적인 여정과 기아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 ‘히어로 필름(Hero Film)’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은 티에리 앙리(프랑스), 리오 퍼디난드(잉글랜드), 다비드 비야(스페인), 안정환(대한민국) 등 전설적인 축구 스타들의 격려를 받으며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나아갑니다. 전설들의 격려가 아이들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과정은, 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의 본질이 단순히 ‘공간의 이동’이 아닌 ‘마음과 영감의 연결’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아는 곧 개최국 OMBC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OMBC들이 일상 속에서 품어온 꿈과 축구를 향한 열정, 월드컵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경기장에서 만들어낸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며,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한 사람의 성장과 도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보여줄 계획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사람을 잇다: 660대의 차량이 만드는 완벽한 운영체계

월드컵이라는 초대형 이벤트가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정교한 이동 지원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660대에 달하는 대규모 차량 스쿼드를 투입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 라인업은 북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모델들로 구성했습니다. 텔루라이드를 필두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이 선수단과 VIP, 미디어의 발이 되어 광활한 북중미 3개국을 누빕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상징하는 EV9과 세련된 디자인의 K4, 니로 등은 기아가 그리는 미래 지향적 모빌리티 솔루션의 청사진을 세계 무대에 투영합니다.

기아의 행보는 단순히 차량 대수를 채우는 지원이 아닙니다. 기아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어지는 FIFA 월드컵 2026™ 개최 기간 동안 광활한 이동 환경을 고려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팬들이 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한 이동 경험: 셔틀 서비스와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기아의 모빌리티는 스타디움에만 머물지 않고 팬들의 일상적인 이동 경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듭니다. 로스앤젤레스와 밴쿠버 지역에서 운영되는 약 70대의 셔틀 서비스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기아의 셔틀 서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월드컵을 찾은 팬들이 기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으로 운영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북미 시장 베스트셀링 SUV인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카니발과 EV9이 투입되며, 밴쿠버에서는 EV9, EV5, 카니발 등이 팬들의 이동을 지원합니다. 경기장과 팬 행사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방문객들은 북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기아의 대표 모델들을 직접 경험하며, 월드컵과 모빌리티가 결합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나게 됩니다.

기아는 셔틀 차량에 FIFA 월드컵 2026™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와 ‘49번째 팀(The 49th Team)’ 테마를 적용해 대회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동 과정 자체를 월드컵의 감동과 브랜드 메시지를 경험하는 하나의 접점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기아가 단순히 자동차를 생산하는 제조사를 넘어,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이동 경험까지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진화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공간 철학이 빚어낸 소통의 장, ‘삼각형의 연대’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기아의 면모는 스타디움 밖 팬 존(Fan Zone)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기아는 사상 최초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라는 역사적 배경에서 영감을 얻어 ‘삼각형(Triangle)’을 모티프로 한 전시 부스를 선보였습니다. 부스는 세 나라의 연대와 협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부스 내부에는 당일 경기가 예정된 양 국가 및 개최 도시의 개성을 담은 테마 차량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팬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국가의 유니폼을 가상으로 입어보고 맞춤형 선수 카드를 제작하는,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월 참여형 체험은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아는 월드컵이라는 축제에서 팬들이 직접 브랜드의 서사 속에 들어와 즐기고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축구와 모빌리티가 결합한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2030년을 향한 기아의 진정성 있는 여정


기아와 FIFA의 동행은 어느덧 20년의 세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해 온 기아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기아의 이번 캠페인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에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모빌리티의 본질적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기아는 모빌리티 제조사의 역할을 넘어, 이동을 통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영감을 창조하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앞으로 다가올 2030년 FIFA 월드컵™에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9번째 팀 아이들이 피치 위에서 건넨 공 하나가 전 세계인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듯이, 기아의 모빌리티 또한 사람과 세상을 잇는 영감의 매개체가 되어 계속해서 달려 나갈 것입니다. 미래 세대의 꿈을 지지하고 이동의 한계를 허무는 기아의 대담한 여정은 이제 막 새로운 킥오프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