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AI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 SDx(Software-Defined Everything) 를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SDx는 단순한 SDV 개발을 넘어,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이동 수단과 서비스, 나아가 도시 인프라까지 소프트웨어와 AI로 연결해 하나의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입니다.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는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시장과 고객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스스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을 구현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을 자체 개발 중입니다. 2027년 말부터 레벨 2+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순차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며, 이는 그룹 내부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를 더욱 폭넓고 강력하게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